[FETV=장명희 기자] 주식회사 폰에어는 음원 제작 애플리케이션 리붐을 공식 런칭하며 온라인 오디션 시장 개척에 나섰다. 폰에어는 퓨로듀서, 작곡가, 음악유통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 회사로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온라인으로 음원 녹음 및 마스터링이 가능한 리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, 추가적으로 참여 인원에게 수익쉐어 할 수 있는 방안까지 준비했다. 기사 원문보기:https://www.fetv.co.kr/news/article.html?no=890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