폰에어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원 제작 애플리케이션 ‘리붐(re:Boom)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.
노래를 할 수 있다면 누구나 리붐 앱을 이용해 음원을 제작하고 유튜브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.
리붐은 저작권리 문제를 집중 해결했고, 일반인들이 다루기 어려운 믹싱과 마스터링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. 이 기능은 향후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음성 데이터와 전문 믹싱 엔지니어의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해 인공지능 기반 믹싱 마스터링 서비스로 고도화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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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ciokorea.com/news/196164#csidx765bf0c116ef7c09208922bdd2aa9f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