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) 리메이크 주인공 찾기 경연대회의 첫 우승자 한나휘가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. 20일 오전 ㈜폰에어(대표 전이배) 측은 “음원 제작 어플리케이션 ‘리붐(re:Boom)’을 통해 진행된 ‘리메이크 주인공 찾기 경연대회’의 우승자 한나휘가 ‘먼쓸리:붐’ 1호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. 한나휘가 리메이크한 BMK의 ‘꽃피는 봄이 오면’은 20일 정오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”고 전했다. 기사 원문보기: https://www.xportsnews.com/article/14635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