폰에어(대표 전이배)는 일반인이 음원을 제작·유통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(앱) 마이뮤직스튜디오의 포인트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.
마이뮤직스튜디오는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녹음하고, 자동 믹싱과 마스터링 기능을 탑재하여 녹음 보정까지 가능하다. 음원을 완성시켜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앱이다. 완성된 곡을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에 유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. 일반인도 소속사 없이 음원 제작과 유통 기회, 수익정산까지 돕는 온라인 기획사 역할을 한다.
출처 : 전자신문(https://www.etnews.com/)